새누리당 경주시의원, 시의장 후보 권영길 의원 추천
책임지는 정당정치, 투명하고 공정한 당내 경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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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누리당 경주시당원협의회에 따르면 제7대 경주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당선인 16명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권영길(3선, 라선거구)의원을 추천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이번에는 후보등록 후 정견 발표를 들은 뒤 경선을 통해 당 후보를 선출키로 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당선인들은 투표로 전반기 의장을 결정했다. 3선의 김성수 의원, 권영길 의원, 박승직 의원, 이철우 의원이 경합을 벌였다.
그러나 김성수 의원은“새누리당과 의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이번 전반기 의장에는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의정활동을 충실히 한 후에 후반기 의장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하면서 후보직을 사퇴했다.
권영길 의원, 박승직 의원, 이철우 의원 순으로 정견 발표가 있은 후 참석의원의 투표로 권영길(3선, 라선거구)의원이 당선 되었다.
한편 부의장 후보는 서호대(2선,나선거구)의원의 단독 출마로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추천 되었다.
이번 새누리당 소속 후보를 선출한 배경은 정당정치에 있어 책임정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당헌 당규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서 진행된 것이라고 당협 관계자는 전했다.
제7대 경주시의회는 7월 3일 전반기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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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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