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살다, 어느 기자의 1년 4계절 독도 체류기
독도는 의심할 여지 없는 우리의 땅임을 몸으로 증명해내다 독도기자 전충진이 1년간 그려낸 독도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일본은 독도를 끊임없이 분쟁지역화해 최종적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의도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아베 정권의 우경화에 힘입어 독도에 대한 야욕의 수위가 한층 높아져 심상치 않다.이미 독도기자로 잘 알려진 저자는 그저 때가 되면 흥분하고 그러다 이내 사그라드는 것의 반복에 대해 깊은 문제제기를 한다.
이에 독도를 명실상부한 우리 땅이며 우리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독도살이가 시작된다. 그 체류의 여정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오롯이 담겨진다.
독도는 멀리 떨어진 섬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소중한 생활의 터전이다. 여기엔 물개와 수많은 물고기, 새가 있고, 해국과 억새풀 같은 수많은 초목이 있으며 사람들의 질박한 삶이 있다.
저자는 1년간을 독도에서 보내면서 그곳의 자연과 사람, 역사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기쁨과 애환을 솔직담백하게 기술한다.
거기에 더해 독도를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와 애정에 대한 바람도 간절하게 담아낸다. 그럼으로써 굳이 기를 쓰고 우리 영토임을 말하지 않더라도 독도가 명실상부한 우리의 영토임을 몸소 증명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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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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