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안전이 최우선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2일
|  | | | ⓒ GBN 경북방송 | | 보문관광단지를 관리, 운영 중인 경상북도관광공사는 2일 공사 육부촌 대회의장에서 시설, 수목, 초화류, 청소 등 최일선에서 관광단지를 가꾸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혹서기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사고예방 및 안전 활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문관광단지내 구석구석을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들의 도로․호수 주변 사고노출 및 각종 장비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무엇보다 보문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고자 추진 됐다.
기온을 고려한 탄력적인 작업시간 조정을 통해 업무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작업전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비 확인, 작업중 안전대책 시행, 작업후 안전대책 미비점 보완 등을 강조했다.
한편,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교육과 소방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소방계획서에 의거해 소화기를 작동하는 화재진압요령, 소화전 이용법,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등을 전직원이 모이는 월례조회 등을 통해 수시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매주 토․일요일에는 관광객들의 불만사항으로 제기되는 단지내 호반길 산책에 방해가 되고 안전사고를 유발 할수 있는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의 진입을 차단하는 질서유지 인력을 운영해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관계자는 보문관광단지는 연간 1천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단지로 안전 없는 관광지는 있을 수 없다며,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해 쾌적한 관광단지 환경조성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여름철 현장 직원들의 무사고 달성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 위해 임․직원이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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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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