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이틀 연속 ‘전석매진’ 행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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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위안부 문제를 다룬 화제작, 서울시극단의 ‘봉선화’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 <제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가 이틀째 공연인 ‘술집_부제: 돌아오지 않는 햄릿’에서도 전석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술집’은 공연 20일을 앞두고 주연배우가 행방불명된 상황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바로 배우들 자신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 연극에는 클래식에서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한다. 마치 콘서트를 하듯 연극을 보러온 관객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관객에 이에 도취되어 결국은 연극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연극을 관람한 ㄱ양(동천동)은 “독특한 형식의 음악극이다. 이렇게 신나는 연극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또 ㅇ군(포항시)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연극이 초청된 것 같다. 매일 관람할 예정이다.”라고 하면서 이미 구매한 패키지할인권을 보여줬다.
연일 매진행진을 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경주문화재단의 이동우 팀장은 “패키지할인권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사전 거리공연 홍보가 주효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처음 두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임에 따라 이어지는 공연들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규모의 연극페스티벌로 올해로 다섯 번째다. 오는 12일까지 오후 7시30분에 열리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다. 9개 공연을 2만5천원에 볼 수 있는 패키지 할인권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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