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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5회 봉양자두밸리축제

한여름, 자두밭에서 일구는 추억.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03일
ⓒ GBN 경북방송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이 맘 때쯤이면 누구나 하는 생각이다. 사실 얼마나 더울지 아무도 모를뿐더러, 설령 안다하더라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는 없다.

미리 걱정하지 말자. 그저 여름을 맛보고 즐기는 것이 더운 여름을 현명하게 나는 방법이다. 다시 상상해보길. 올 여름은 어떤 추억을 쌓을까?

여러분의 추억 만들기에 상큼함을 하나 보태고 싶다. 바로 여름의 맛, 자두이다. 바로 이 자두를 먹고, 따고, 그릴 수 있는 제5회 봉양자두밸리축제를 소개한다.

ⓒ GBN 경북방송

새콤달콤한 향기로 가득찬 봉양자두밸리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7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경부터 구(舊) 일산초등학교(봉양면 조문로 357)를 주 무대로 하여 펼쳐진다.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자두와 자두쨈 시식 및 판매, 자두게임, 자두 페이스 페인팅, 자두 즉석 경매, 자두 따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천연염색, 서각․가훈 써주기, 의성농특산품전시 및 판매, 조문국 박물관과 산운마을 관광 등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거리를 마련해 놓았다.

남실바람 불어오는 여름 밤, 낮에 딴 자두를 먹으며 도란도란 하루를 되새기는 소소한 행복. 7월의 어느 토요일, 붉게 영글어 여름 향기 나는 자두의 고장, 봉양자두밸리에서 만들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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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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