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연극단, ‘제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참가
색다른 무대로 인기몰이에 나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7월 07일
|  | | | ↑↑ 시립연극단_공연_'머리야앞서라꼬리야붙어라'jpg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립예술단(단장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이 작품 ‘머리야 앞서라, 꼬리야 붙어라(연출 김지용, 작 김지훈)’로 ‘제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에 참가한다.
지난해 열렸던 제4회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서 ‘세자매(연출 이윤택)’로 메인 무대를 장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는 포항시립연극단은 제166회 정기공연 창작극인 ‘머리야 앞서라, 꼬리야 붙어라’로 새로운 무대 공간을 마련,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서울시립극단의 ‘봉선화’를 개막작으로 지난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진행되며 총 10개의 국공립극단이 참여하게 된다.
포항시립연극단은 9일(수) 오후 7시 30분 경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비록 1회이지만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로 인한 단축공연에 따른 연극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은 달래게 됐다. 포항시립연극단 관계자는 “다른 국공립극단과 어깨를 나란히 해서 당당히 포항시만의 특색 있는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포항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다가오는 제167회 정기공연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연출/김하영, 작/이윤택’에도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 문화예술과 예술단운영담당(270-5483)으로 하면 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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