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7:1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영상]경북신문 제호선포식

김관용 도지사·최양식 시장 등
각계각층 600여명 참석 대성황
지역중심 철저한 언론역할 당부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7월 07일
경북신문이 제호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비전 제시와 함께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재다짐했다.

 4일 오후3시 경주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경북신문 제호선포식'에는 김관용 경북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600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루었다. 경북신문은 2008년 창간한 경도일보를 계승하여 지난 5월7일 경북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했으며 '지역민의 소망을 담은 바른말 하는 신문, 올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아래 이날 제호선포식을 가졌다.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이제 경북신문은 철저한 지역중심의 언론보도를 통해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킬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배려만이 새 출발하는 경북신문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 20년을 맞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중앙을 쳐다보는 구태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이 중심이 되려면 지역 언론도 철저한 지역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역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이 시대가 언론에 요구하는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역할과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권영길 제7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도 "새로이 탄생하는 경북신문이 지역과 시민의 진정한 입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언론 매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부 행사에는 경주시립 합창단의 '우정의노래'와 '후니쿨리 후니쿨라' 합창에 이어 위덕대 소프라노 정영미 교수의 '선구자' '오 솔레미오'로 분위기를 띄웠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7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