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북초, 경북 학생문화회관 주최 2014 상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실을 마치고
문화예술교실 및 작은 음악회로 가꾸어 가는 감성교육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양북초등학교(교장 송문락)는 7일(월) 경상북도 학생 문화회관에서 추진하는 <2014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실>에 참여하였다. 전교생이 오전에는 본교에서 체험활동을 하였고 오후에는 월성 스포츠센타에서 작은 음악회를 관람했다.
체험활동은 동요교실(1학년), 생활도예(2,3학년), 오카리나(4학년), 방송댄스(5,6학년) 4개 부서로 나누어 오전에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모든 학생이 활동에 참여하여 알찬 체험학습을 하였다. 오후에 진행된 작은 음악회는 학부모도 초청하여 인근에 있는 월성스포츠센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양북중학교 난타반 공연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마술, 오카리나 독주, 보컬, 전자바이올린 연주, 팝핀 댄스팀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아트쉐어 오페라단에서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해 주었는데 수준높은 오페라 공연에 모두가 아낌없는 박수로 호응했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경상북도 학생 문화회관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하고 올바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계발과 미래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는데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작은 음악회를 통해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관람하며 감동을 느끼고 문화의 향기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각자의 예술적 감각과 소질을 발휘하는 시간이었다고 즐거워하였으며 밝은 표정으로 또 했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또한 학부형들도 자녀들이 이런 수준높은 음악회를 관람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음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북초등학교 송문락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체험과 음악회를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 기회에도 더 많은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하였으며 알차고 보람있는 체험과 음악회를 준비해 준 경상북도 학생 문화회관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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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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