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예쁜치매쉼터 상반기 종강식
시립문경요양병원과 공동 운영으로 치매예방사업 모델 제시 인지기능저하자 300여명 10개월간 프로그램 참여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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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2월부터 시립문경요양병원과 함께 실시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상반기 종강식을 8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가진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지역별로 12개 반을 편성하여 지난 2월부터 주 2회씩 운영하여 왔으며, 이 날 상반기 종강식 후 9월에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금년도에 처음 실시하는『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재가 경증치매환자 및 인지기능저하자를 대상으로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 ・ 신체적 기능강화 프로그램 운영하여 가족의 부양 부담을 감소시키고 치매로의 진전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어 왔다.
문경시는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환자가(2014. 6월 기준) 1,515명에 달하고 있으며, 금년도 치매선별검사자 4,479명 중 1년 이내에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인지저하자가 509명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치매예방 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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