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0:58: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대학교

연기자 김우빈도 반한 ‘대경대 진로체험 하계캠프’ 인기의 비결은?

올해 16년째 맞는 ‘대경대 진로체험 하계캠프’, 김우빈 씨 인기와 더불어 포털사이트서 이슈
‘2014고교생 하계캠프’ 작년 대비 지원자 수 ‘2배 껑충’
대경대 “실질적인 진로체험, 다양한 장학혜택이 진로체험 하계캠프 인기의 비결이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0일
ⓒ GBN 경북방송
최근 신예배우 김우빈 (본명 김현중, 대경대 모델과 08)씨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많은 팬들 사이에서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우빈 씨가 고교생 시절. 대경대 모델과에 올린 30여 개의 입학 문의 글과 대경대 하계캠프에 매년 참가한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대경대 고교생 하계캠프’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대학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오는 19일에 열리는 ‘대경대 진로체험 하계캠프’는 총 1,200명 모집에 총 2,544명(2014.7.9 기준)이 지원했고, 모델과의 경우 100명 모집에 총 330명이 지원하는 등 작년 대비 캠프 지원자 수가 2배로 껑충 뛰었다.


ⓒ GBN 경북방송
대경대 입학처 김송병 처장은 “인터넷 포털에서 김우빈 씨의 본교 하계캠프 참여 건이 이슈화 되면서 작년 대비 캠프 지원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현재 지원자 현황을 살펴볼 때 3,000여 명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취업 및 대학진학을 앞둔 고3 수험생의 지원이 두드러지는 만큼 캠프 참가자 선정 시, 고3 수험생한테 우선권을 제공할 것”이라 설명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대경대의 하계캠프는 그동안 총 2만 여명의 고교생이 캠퍼스서 자신의 꿈을 디자인했다. 지역 대학이 운영하는 하계캠프가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명맥을 유지하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재조명 되는 이유가 뭘까.

대학 측은 캠프 인기의 비결로 ‘실질적인 진로체험과 다양한 장학혜택’을 꼽았다.
입학처 권상헌 팀장은 “국내에는 고교생의 실질적인 진로, 취업설계를 위한 체험의 장이 협소하고, 대다수의 고교생들이 인터넷이나 SNS에 기대어 자신의 진로정보를 얻고 있다”면서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 취업체험을 대학 캠퍼스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캠프 인기의 비결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실제 대경대는 매년 모든 학과의 교육, 직업체험 내용에 따라, 익일, 1박 2일, 2박 3일로 나누어 캠프를 열고, 각 학과는 전공 관련 경진대회 개최 및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올해는 총 19개 학과가 고교생 캠프를 열며, 1일 캠프로는 총 4개과(메이크업과, 항공운항과, 헤어디자인과, 호텔매니지먼트과)의 프로그램이 개최되고, 1박 2일 캠프는 호텔조리학부 외 11개 학과(관광크루즈승무원과, 경호보안과, 국제태권도과, 군사과, 동물조련이벤트과, 세계호텔제과제빵과, 스포츠건강과학과, 실용댄스과, 실용음악과, 안경광학과, 패션쇼핑몰과)가 참여한다.

대경대의 주력계열인 예체능 분야인 모델과, 뮤지컬과, 연극영화과는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련, 고교생이 실제 공연무대에 올라 자신의 진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모델과는 자세교정과 워킹, 화보촬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감각이 주효한 뮤지컬과와 연극영화과는 실제 공연 시나리오 작성법과 미니공연무대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대학 측은 캠프 기간동안 ‘진로상담 부스’를 마련, 고교생의 취업 또는 진로설계를 위한 1:1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할 전망이다.

제16회 ‘대경대 진로체험 하계캠프’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학 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하며, 캠프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대학 홈페이지 (http://event.tk.ac.kr/camp/2014/)를 통해 접수 받는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