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남녀노소 가리않고 전 연령층이 즐기는 대회로 자리매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주최하고 영덕군 육상경기연맹과 마라톤플러스가 주관하는 『제10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7월 13일 명사 20리 백사장으로 유명한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전국 마라톤 선수 및 가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풀, 하프, 단축(10km), 힐링(5km) 종목으로 나누어 운영된 이번 대회는 고래불해수욕장을 출발점으로 영덕블루로드 C코스를 따라 대진해수욕장, 축산항 등을 돌아오는 코스로 청정바다가 만들어 낸 천혜의 풍경 속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길이 일품이다.
이번 대회가 열린 고래불해수욕장은 해수욕장 개장기간과 맞물려 참가선수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하여 휴가철 성수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활기를 띤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회 10주년을 맞아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선수를 초청하고 출발 전 사인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이봉주 선수가 참가자들과 함께 힐링코스(5km)를 달리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강재도 할아버지(93, 대구), 최연소 참가자는 8살의 방수민(남, 포항) 어린이로 둘 다 힐링코스(5km)에 참가해 완주하였다. 연령별 참가자로는 천여명이 참가한 50대가 가장 많았고 10대 또한 200여명이 참가하여 마라톤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또한 서울ㆍ경기지방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부산ㆍ 경남에서도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전국 시도에서 많은 선수들이 고루 참가하여 ‘영덕로하스해변마라톤대회’의 전국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덕군에서는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군청산하 공무원, 경찰서,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단체 등 약 300여명을 투입하여 교통통제 및 도로정리 등 에 힘썼으며 이와 함께 각 구간별로 심장제세동기를 갖춘 응급차와 간호사를 배치하고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주민들은 무료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등 모두가 힘을 합쳐 대회를 운영하여 참가선수와 가족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성공적인 대회운영의 밑받침이 되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마라톤 대회의 운영을 통해 고래불해수욕장, 영덕블루로드 등 영덕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으며 향후 영덕 관광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대회에서는, ▶풀코스(남자) 1위 서울시 이준재(2시간44분07초), 풀코스(여자) 1위 대구시 유금숙(3시간 17분 39초), half(남자) 1위 강원 원주시 정운성(1시간14분58초), half(여자) 1위 포항시 박은희(1시간36분54초), 10km(남자) 1위 울진군 장성연(33분41초,) 10km(여자) 1위 대구시 이연숙(39분34초), 5km(남자) 1위 고철진, 5km(여자) 1위 안경자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면서 뜨거운 열정과 건강한 활력이 가득했던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