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기차마을 분천역’에서 아름다운 詩 낭송회가 열렸습니다.
1,000여권의 詩집과 도서를 기증 받아 ‘손님 맞이방’ 비치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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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벽사랑그리미봉사단(회장 이순희)은 12.(토) 13시부터 14시까지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인 분천역에서 ‘詩가 있는 분천역’ 개관식을 갖고, 詩 낭송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詩 낭송회는 자작시 3편의 낭송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詩쓰기 및 엽서쓰기, 지역 섹소폰 동아리 회원들의 음악회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국 곳곳의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기증받은 1,000여권의 詩집과 도서를 모아 분천역의 ‘맞이방’에 비치하여 작지만 즐거운 문화공간을 제공했다.
산악 동우회에서 詩 낭송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분천역의 맞이방’에 전시해 놓은 詩를 둘러 보며, 문학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시골의 작은 간이역이 인상깊다며, 다음 기회에는 가족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봉화군 벽사랑그리미 봉사단 이순희 회장은 이번 ‘詩가 있는 분천역’개관 및 ‘詩 낭송회’ 행사를 계기로 ‘문학과 삶의 여유가 있는 분천역’, ‘여행객들의 웃음으로 시끌벅적한 관광명소’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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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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