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근화여중 ‘책가방 없는 날’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근화여자중학교(교장 임순희)에서는 나흘간의 학기말 고사를 치른 다음 날인 11일을 ‘책가방 없는 날’로 지정하여 그동안 시험공부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책가방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등교한 학생들은 간편한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이 날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1부는 학급별 사제동행 시간으로, 책상을 앞뒤로 밀어버린 교실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학교에서 제공한 먹거리와 집에서 챙겨온 간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편한 시간을 보냈다.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의 생활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살려 보기도 했다. 점심 식사 후 2부에는 전체 학생이 대강당에 모여 친구들과 포크댄스를 추며 신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마술 공연을 관람하는 것으로 이 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선을 다한 후에 가지는 휴식의 시간이 학생들에게 꿀맛처럼 달콤한 하루였으리라 생각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