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중, 토요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신을 기르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 월드컵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토요스포츠 활동의 일환으로 교내 학반별 축구 리그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가 넘쳐나고 있는 학교가 있다.
신라중학교(교장 정영한)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반별 리그(일명 알천 리그)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6/21(토)이어, 7/12(토). 17:00 황성 축구 제5구장에서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학반별 리그를 시작했다. 청소년기 학생들에게는 평소 과중한 학업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건강한 심신을 단련하는 이러한 스포츠 활동은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의 격려 속에 개회식을 비롯한 반별 대항이 진행되었는데 학생들은 넓은 잔디구장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면서 즐길 수 있어 좋아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학생들이 주말이나마 학업에서 벗어나 즐겁게 뛰어노는 것을 보니 참 좋다고 하면서, 이런 대회를 통해 승부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스포츠 정신과 협동정신, 그리고 급우들 간에 우정도 쌓아가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교장은 알천 리그를 통해 학교 폭력도 현저히 줄어들고, 학업 집중도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이렇게 멋진 구장에서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건전하고도 안전한 스포츠 활동으로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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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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