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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시민 목소리 듣고 시민위한 시정 펼치겠다!”

여름 휴가철 지역경제 살리기도 ‘총력’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7월 15일
ⓒ GBN 경북방송

이강덕 포항시장이 53만 시민과의 소통과 여름 휴가철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시장은 15일 간부회의에서 “시정의 모든 업무는 ‘시민’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과 불빛축제를 즐기기 위해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이라며,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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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환경정비와 음식점, 숙박시설 점검 등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임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던 사업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길 것을 당부하고, 1년 365일 포항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 아이템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2015년도 국비확보 상황 점검과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하반기 인사를 언급하며 포항을 이끌어가는 핵심 위치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이 사사로운 이익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묵묵히 멀리보고 일하는 선배로 기억될 수 있도록 희생과 봉사를 바탕으로 업무를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강덕 포항시장은 간부회의 시 종전의 업무보고형태를 회람으로 하고 한두 가지 현안사항에 대해 토론식 회의로 주재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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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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