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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단 방문

중국과 손 잡은 영주 선비문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6일
ⓒ GBN 경북방송

중국 감숙성, 산동성 교육관계자들과 초등학교 수학여행단이 한중 문화교류 및 한국전통예절교육을 체험하기 위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아왔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방문하게 되는 제5차 중국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단 188명은 7. 14일부터 7. 16일까지 영주에 체류하면서 문화예술회관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하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한국전통예절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지역에 살아 숨쉬고 있는 “충·효·예”의 선비문화를 배웠다.

이번 방문단 일정은 첫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통예절교육인 유복배례와 다례, 떡메치기 체험을 한 후 소수서원 일대를 관람하고 둘째날은 관내 각급 학교의 특성화교육학교 전경 및 수업광경을 둘러본 다음, 아트파크 까치홀에서 중국전통무용과 음악, 한국 태권도시범, B-BOY, 난타공연등 다양한 문화교류 공연 행사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한국문화알기 골든벨행사를 개최하며 마지막날은 무섬마을 등 관내 관광지를 관람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단은 방학을 활용해 한국의 유교문화체험과 여행을 접목한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중국교육부로부터 신뢰를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래의 고객인 중국 청소년이 한국의 전통예절과 문화체험을 통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중국으로 돌아가 향후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함은 물론 양국 간 우호 교류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여행과 교육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콘텐츠로 개발된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캠프를 앞으로도 지속 운영하여 우리지역의 전통문화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려 명실상부한 교육관광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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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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