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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시사다큐 『이슈 본(本)』

7월 18일(금) 낮 3시 30분 첫 방송
KTV,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 다루는 정통 시사다큐 신설
첫 방송서 ‘세월호 100일, 대한민국 안전 어디까지 왔나’ 진단
재발방지 대책 추진 집중 점검, 기업․지자체 등 모범사례 소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6일
ⓒ GBN 경북방송
KTV(원장 김관상)가 우리 사회에 산적한 각종 문제점의 맥을 짚고 해결점을 제시하는 새 시사다큐 프로그램 『이슈 본(本)』(연출 최용석)을 매주 금요일 낮 3시 30분에 방송한다.

한 주간의 쟁점 현안을 발 빠르게 현장 취재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깊이 있는 논점과 대책을 소개하는 KTV의 정통 시사다큐 프로그램 『이슈 본(本)』이 이번주 금요일 첫 전파를 탄다.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문제의 '본질(本質)'을 꿰뚫어 보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기본(基本)'을 다시 세운다는 기획의도다.


ⓒ GBN 경북방송
다음주인 오는 7월 24일은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18일 낮 3시 30분 방송되는 첫 회 '대한민국, 다시 시작이다!' 편에선 세월호 사고 100일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안전' 문제를 집중 분석한다. 응급처치 수업 신청 조기마감, 안전용품 판매량 급증 등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해 쏠리고 있는 국민적 관심을 취재하고, '안전 신문고함'과 '365 안전센터'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초기에 대처하기 위한 기업과 지자체의 모범적 사례들을 찾아가 본다.

ⓒ GBN 경북방송

대형재난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상황도 상세히 점검한다. 세월호 사고 이후 출항전 선박 안전관리는 어떻게 강화되고 있는지, 행정절차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는 지적을 받았던 비상상황시 대응 매뉴얼은 현장 맞춤형으로 바뀌었는지,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었던 '예고형 훈련'을 '기습형 훈련'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은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꼼꼼하게 짚어본다.

제작진은 “사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뜨거운 감자’를 냉철한 시선으로 다루되, 그 속에서 포착되는 가슴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 공감형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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