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 19일 제5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공모전 개최
“자연과 예술이 공존, 읍천항 갤러리는 변신 중”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평범한 어촌마을에서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탈바꿈한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 갤러리’가 또 한번 새로운 작품들로 변신을 꾀하며 많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는 오는 19일 오전 8시~오후 4시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바닷가마을에서 ‘제5회 읍천항 갤러리 벽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월성원자력과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65개팀이 작품시안을 냈으며, 작품의 독창성과 벽화 실현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대형벽화 10점, 소형벽화 17점, 삽화 1점이 선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28개팀 80여명이 참가해 벽화를 그리고, 이들 작품 중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읍천항 벽화마을은 지난 2010년 제1회 공모전 작품 53점을 시작으로 매년 4~50여점씩 추가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 1.7km에 걸쳐 190여점의 다양한 벽화가 있는 국내 최대 벽화마을이 되었으며, 올해 공모전이 마무리되면 총 217점의 벽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읍천항 벽화마을은 동해안 절경을 따라 걸으며 각양각색의 벽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201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양남 주상절리와 연결되어 있어 경주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윤청로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읍천항 벽화마을은 다양한 주제와 참신한 소재로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공모전 당일은 벽화조성 장면까지 볼 수 있어 더 장관”이라고 소개하면서, “인근의 주상절리, 나산들 공원과 연계하여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경주의 명품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읍천항 벽화마을로 많이들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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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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