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소년센터, 옛 선비의 삶, 체험
청소년 명륜교실 현장에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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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는 15일~18일, 4일간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에서, 관내 14개 초등학교 3~6학년생 309명을 대상으로 2014 청소년 명륜교실을 운영했다.
15일부터 4차례에 걸쳐 학교별 인솔교사 참여하에 이뤄진 이번 명륜교실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연과 전통문화가 오롯이 보전되어 있는 생생체험 현장에서, 옛 선비들의 삶과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복식체험, 전통 민속놀이, 예절교육 등 이색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전통윤리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의 소중한 체험교실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봉화군 관계자는 핵가족화 시대에 SNS등 스마트 미디어에 이숙해진 지역의 청소년들이 이번 명륜교실을 통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되며, 매년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우리문화를 체험하며 올바른 전통 윤리의식 확립과 심심수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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