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성항교에서 고가 음악회 개최
아름다운 선율 여름밤 하늘 수놓아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19일(토) 오후 8시에 봉성면 봉성향교에서는 『고가(古家), 문화와 예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고가 음악회가 열렸다. 봉화군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양기획이 주관하였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봉성 향교의 500년 은행나무 아래서 펼쳐진 이번 고가 음악회는 ‘파인토피아 색소폰 연주단’이 비틀즈(Beatles)의 오블라디 오블라다(ObLa Di ObLaDa)를 비롯해 아름다운 강산을 연주하고 ‘소백 민요 연구원 박순옥’씨가 민요공연을, ‘소프라노 박진숙’이 You raise me up를 부르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으며, 특별히 통기타 공연을 통해 70·80세대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삼행시 짓기를 하여 장원한 사람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돌아갔고, 우리 차와 떡도 무료로 제공되었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목적으로 나라에서 지은 기초 교육기관으로, 봉성항교는 조선 세종때 처음 세워졌으며 선조 12년(1579년) 현감 월천(月川) 조목(趙穆)이 중건하였으며 공자, 맹자, 설총, 최치원, 안유, 포은, 정암, 율곡, 퇴계 등 27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