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제2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개최
유엔군 참전․정전 61주년 기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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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은 유엔군 참전․정전 61주년을 기념하는‘제2회 나라사랑 호국음악회’를 오는 25일(금) 오후 7시부터 호국원 내 현충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자라나는 청소년 및 시민, 장병들에게 유엔군을 비롯한 동맹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국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열리게 된다.
이날 호국원에서는 군악대, 어린이합창단, 성악가, 팝페라, 아리랑, 시 낭송, 오케스트라, 초청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에 맞춰 21개 유엔참전국 국기가 차례로 입장하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고, 오케스트라 휴먼의 연주와 테너 임제진, 팝페라 조정호, 최지현 시인의 시 낭송, 기연옥의 의병아리랑, 월성어린이합창단의 합창, 초청가수 금잔디와 진시몬의 노래도 선보이게 된다.
국립영천호국원 노원근 원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주한미군, 보훈가족 및 다문화가정, 학생 및 군장병, 일반시민 등 3천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전후세대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는 물론 각계각층의 참여로 국민 대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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