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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지역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

일천만원 국비로 경주예술의전당 소장품展 ‘참 좋은 경주’ 진행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3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우수한 전시콘텐츠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문예회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14년 지역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경주문화재단은 일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연말에 <경주예술의전당 소장품展 ‘참 좋은 경주’>(가제)를 진행하게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인 <경주예술의전당 소장품展 ‘참 좋은 경주’>는 경주문화재단이 작년부터 추진해온 ‘소장품 DB구축 사업’의 소중한 결과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경주시 미술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경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회화, 사진, 공예, 서예 등 8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의 이동우 팀장은 “소장품전은 경주 미술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대외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 지역의 미술 역사를 관리해 나가려고 하는 우리 재단의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국비획득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재단 관계자는 소장품전의 부대행사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슨트는 전시설명 전문가로 지역의 전문인력을 활용하면서 관람객들의 전시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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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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