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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리랑세계화 포럼 개최
근대 아리랑의 본향 문경!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7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23일 서울역 제1회의실에서 제4차 아리랑세계화포럼이 개최되었다. 지난 2월 문경새재에서 3번째 포럼이후 5개월만이다.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추진된 아리랑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아리랑 무형문화센타 건립에 대한 구체화 방안 등에 대하여 진지한 토론의 시간이었다.
이곤 아리랑세계화포럼 회장과 고윤환 문경시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지난 3차 아리랑 포럼의 결과와 3차 포럼이후 현재까지 추진한 아리랑사업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후 포럼의 규약안 제정에 따른 협의와 아리랑고장 선포식 관련 내용, 아리랑 주요도시들의 사업현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포럼을 마무리 했다.
올해 12월 5일 문경시에는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2주년을 맞아 아리랑도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매년 10월 1일이 “아리랑의 날”로 제정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선포식 주요행사로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수” 쓰기 사업 완료와 함께 책으로 엮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아리랑 테마 콘서트 등을 통해 아리랑에 대한 저변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말에 완성될 악보집을 통해 문경새재아리랑을 문경시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아리랑세계화포럼에서는 세계적 기록문화가 될 “아리랑 일만수 쓰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며 도록 발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시켜 나갈 예정이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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