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품목조직 경상북도연합회, 수출 명품화 도전
농업기술원 버섯산업 활성화 및 수출 경쟁력 향상 세미나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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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농업인회관에서 버섯 품목조직 도연합회 회원과 버섯재배 농업인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버섯산업 활성화 및 수출 경쟁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FTA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북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버섯 산업동향 및 발전방안, 에너지 절감과 건강한 버섯 재배요령, 재배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요령 등 다양한 기술교육과 더불어 그동안 버섯산업 발전에 기여한 재배 농업인과 관계관 표창 등 격려의 장도 마련했다.
버섯 품목조직 도연합회(회장 김상호)는 도내 버섯재배농가 600명으로 구성된 도단위 협의체로 1998년 결성된 이래 버섯산업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생산자단체로서 경북버섯영농조합을 구성해 공동 브랜드 개발, 버섯 공동출하 및 수출 등 농업인 소득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현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금년도 버섯분야에서 신품종 보급과 에너지 절감사업 등 15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량 버섯 신품종 육성과 신기술 보급을 통해 버섯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또한 고품질 버섯재배 기술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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