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구제역·AI 차단방역에 총력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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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제류 축산농가에 휴대폰 긴급문자로 구제역 발생 사실을 전파하고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전국일제소독의 날 운영과 병행하여 읍·면·동 책임 담당제를 시행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 지원 및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1회 운영하던 전국일제소독의 날을 지난 2월부터 화·금요일 2회로 확대, 공동방제단 및 소독 차량을 동원하여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읍면동 책임 담당제는 7월 29일부터 2주간 전국일제소독의 날 운영과 병행하여 시행되며, 각 지역별 담당자는 구제역 예방접종 및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여 백신 미접종 및 소독 미실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보상금 차등 적용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우리 지역에 다시는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농장 소독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매일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이상 증세를 보일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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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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