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관내 주요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여름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물럿거라!’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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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일(금)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관내 주요 해수욕장에서 행락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촌(감포읍), 봉길(양북면), 관성(양남면) 해수욕장 일대와 산내 동창천에서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경제진흥과 직원, 지역 상인회 및 주민, 소비자단체(YMCA), 물가모니터 요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 요금 ․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근절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현장 계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주변 상인과 관광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 상인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상락 경제진흥과 과장은 “경주로 피서오는 모든 분들이 부당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불공정한 상행위가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도시라는 이미지가 인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며,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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