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인삼농협, 호주에 10만달러 수출 계약 성사
풍기인삼, 호주 첫 수출길에 오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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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이 호주로 향하는 첫 수출길에 오른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풍기인삼농협(조합장 신원균)이 호주를 대상으로 풍기인삼 1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풍기인삼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풍기인삼농협은 8월 5일 호주의 ‘에버그린스타’사와 8톤 물량의 홍삼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12에서 1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파인푸드 국제식품 박람회’에도 참가하여 홍삼 관련제품 홍보 및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풍기인삼농협은 지난해 인삼제품 495만 달러를 수출한 데 이어 호주 수출계약을 성공시키고, 오는 8월 16일부터 25일까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상시수출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약 20만 달러를 수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무한시에서 현지 건강식품 전문업체인 ‘카아타이’그룹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농협자체 브랜드인「황풍정」이라는 상표로 현지 특판 행사를 개최하여 연간 200만달러의 홍삼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영주시와 풍기인삼농협 관계자는 “호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수출확대를 위한 노력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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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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