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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계명산자연휴양림,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자연휴양림 밤하늘에 울려 퍼진 색소폰소리
100여명 휴양림 이용객의 갈채 받아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 길안면 고란리에 위치한 계명산자연휴양림(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오호)에서는 이용객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지난 8월 2일 휴양림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이용객이 참석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열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는 안동시에 거주하는 직장인들로 구성된 『코스모스 색소폰 오케스트라』단원 17명의 재능기부를 받아 비예산 사업으로 개최됐으며,

'바위고개'를 비롯한 세미클래식곡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하여 '안동역에서', '숨어우는 바람소리' 등 트로트 곡 독주 등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총15곡의 연주를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는 다가오는 8월 9일(토요일) 19:30부터 이와 같은 음악회를 한차례 더 가질 예정이며, 7월2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낮에는 공예전문가를 초청하여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해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힐링의 기쁨을 더하고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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