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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4『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열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 GBN 경북방송

폭염의 늦더위를 식혀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10일(일요일) 저녁 8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벌써 여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먼저 마음을 여는 무대로 열대야를 피해 남원천 둔치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추억의 7080 노래들을 함께 불러 참석자들의 호응을 유도하게 된다.

연주 내용으로는 풍기교회 플롯앙상블의, 짝사랑 외 1곡과 기타와 오카리나의 중주, 아름다운 것들 외 1곡, 여신도회 중창 팀의, 내 나이가 어때서, 8월의 어느 멋진 밤에 연주를 들려주게 되며,

영주음협 임채일 지부장의 트럼펫 독주 2곡도 선보이게 되며, 지도를 맡고 있는 혼성4인조 기타동아리 콩깍지에서 젊은 연인들 외 1곡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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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주시청 노래봉사 동아리 행찾사의, 아침이슬, 광야에서, 우리는 3곡을 메들리로 들려주고 소백아코디언 연구회의 합주, 색소폰 독주와 음향장비를 후원한 보컬그룹 소백산 밴드의 화려한 연주가 펼쳐져 한여름 밤의 음악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게 된다.

연주회 말미엔 통키타 연주와 함께 출연진과 지역주민 모두가 건전가요를 공연 현장에서 앉은 자리까지 무료로 배달 제공되는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며 노래를 같이 불러 2014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풍기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지난 6월 창립 80주년을 맞아 1년간 성금을 모금하여 풍기읍과 봉현면에 지역주민들을 위해 28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하여 기탁한 바 있다.

행사를 주최한 풍기교회 임석민 담임 목사는 “비록 아마추어들이 모여 하는 연주회이지만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통(通)하고 잠시나마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그동안의 피로를 털어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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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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