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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9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2일
ⓒ GBN 경북방송

예천군은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군민의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직원조회를 통해 각 가정에서 국기를 다는 모범 보이기 등을 교육하고 자녀와 함께 이웃에 국기 달기를 권유하면서 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각 기관과 단체, 기업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리별 옥상방송과 일선 행정조직,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각 가정에서 태극기가 게양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도로변에는 14일부터 가로용 태극기를 게양해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태극기 게양은 공공기관에서는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이 원칙이나 일몰 후까지 게양해도 된다.

게양방법은 단독주택일 경우 집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며, 공동주택은 집 밖에서 보아 앞쪽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비가 약간 내릴 경우에는 당초 계획대로 게양하고 심한 비바람 등 악천후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 한다.” 며 “때가 묻거나 훼손된 태극기는 즉시 교체하고 변색되거나 훼손된 깃봉, 깃대 등은 규정에 맞게 일제정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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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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