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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미리알리오』명예119요원

“지역 재난예방 안전지킴이”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는 경북소방본부의 도민 참여형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제도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주소방서에서는 지난해 3월 경주우체국 집배원·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208명과 올해 2월 요양보호사 등 71명을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명예119요원은 일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화재위험, 제방붕괴 등 재난 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안전점검,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 대한 정보나 각종 사고 위험을 발견 시 119에 신고하는 역할과 소화기 사용요령 등을 숙지하여 화재발견 시 초동조치를 함으로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경주지역 119명예요원들은 총 15건(화재3, 구조3, 구급6, 기타3)의 사고 발생을 인지하고, 119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발빠른 초동조치로 각종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주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지사정에 밝은 명예119요원들이 재난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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