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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둥이 출생축하 이벤트 열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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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직접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11일 영주시 보건소장실에서 하망동 박세희(39세), 원미경(36세)부부의 여섯 번째 박동규 아기에게 출산장려금 지원증서와 출산육아용품 및 보건소 직원들이 마련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해당 가정에는 3년간 총 410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원되며, 산모 한방첩약(한의사회), 구급함(약사회), 기저귀(케이티앤지영주공장) 등 출산장려 협약을 체결한 기업‧단체의 축하 선물도 함께 지원된다.

다둥이 엄마 원미경씨는 “육아에 힘은 들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는 이 밖에도 둘째아 290만원, 셋째아 이상 41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 하는 등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책 개발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월 중에는 영주기독병원에 국가 지원 분만산부인과 병원을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원거리 출산에 따른 산모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석좌 영주시보건소장은 “다자녀 가정을 배려하는 출산장려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우리사회가 출산친화적인 환경으로 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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