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향상체조 포스터 제작 보급
체조로 치매걱정 날려버리자~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8월 14일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점차 늘어나는 고령층의 건강위험요소인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향상체조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내 357개 경로당에 부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경북대학교와 일본 체육대학교가 협력하여 개발된 인지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증명된 프로그램으로, 내용에는 준비운동, 걷기전 운동, 손운동, 뇌자극운동, 행복운동 등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예방 체조로 구성되어 있다. 문경시는 경로당에 단순히 포스터만 제공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치매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체조 방법 시연과 함께 치매의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문경시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1,524명이며, 이 중 461명은 매달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300여명의 노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경시는 특히 60세 이상 노인들은 1년에 한 번씩 치매선별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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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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