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동원지원단,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개최
“부대와 가정을 연계한 화합의 무대 선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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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보병사단 동원지원단(단장 대령 박선도)은 14일 저녁, 부대 내 지휘관 관사 마당에서 특별한 공연을 가졌다.
보통 음악회라고 하면 화려한 오케스트라나 가수가 공연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번 공연은 동원지원단 장병과 가족들이 함께 만든 소박하고 아름다운 ‘작은 음악회’다.
이 날 음악회는 부대 간부들의 포크송, 색소폰 연주와 병사 11명으로 구성된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었고, 경남 마산에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우 병장의 어머니 최지나 씨가 초청가수로 열창을 해 음악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음악회를 준비한 동원지원단 훈련중대장 이선호 대위는 “부대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장병들에 의한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됐다”며 “모든 장병과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대는 작은 음악회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한 병사들에게는 면회외박을 실시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앞으로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가정과 연계한 부대개방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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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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