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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아가튼튼행복맘 프로그램(배냇저고리 만들기)

아기에게 주는 정성어린 첫 선물
참여로 행복지수 높여요!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는 22일(금), 29일(금) 양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한국머신소잉협회 최영옥 강사를 초빙하여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 교실을 진행했다.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는 보건소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연약한 아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입힐 수 있도록 해 신청 마감 후에도 접수문의가 잇따르는 등 관내 임산부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엄마가 정성껏 선물을 준비해 바느질을 통해 태아의 두뇌를 자극하고, 추후 모자간에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과, 부모-자녀 간에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바느질 하는 것이 서툴고 어렵지만, 태어날 아기가 처음 입을 배냇저고리를 손수 준비하는 시간이 매우 뜻 깊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 건강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의 : 건강증진과 저출산대책담당(779-8625)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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