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농업기술센터, 맛있는 추석사과 ‘아리수’ 현장평가회 개최
“이른 추석에도 잘 익어 달콤한 사과 ‘아리수’ 드세요”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8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른 추석용으로 맛좋은 사과 ‘아리수’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8월 26일 문경사연구소에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재배농가, 관련 전문가 및 종묘업자 등이 참석해 ‘아리수’ 품종의 나무 형태와 열매 특성, 착색과 수량성 등을 직접 관찰하고 평가를 한 후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아리수’는 당산비(당도 15.0°Bx, 산도 0.33%)가 적당하고 식감이 좋아 맛이 우수하며 다른 추석 사과에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에 강하고 낙과가 없어 사과재배농가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아리수’를 비교 및 시식하여 사과재배농가에게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농촌진훙청 사과시험장 권순일 연구관은 “올해처럼 추석이 이른 해에도 출하가 가능한 ‘아리수’ 품종의 우수성을 이번 평가회에서 인정 받아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내 육성 품종인 ‘아리수’의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연구하여 우리 지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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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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