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임금체불 해소 건설업계 회의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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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추석맞이 건설현장 임금체불 해소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 하고자 관내 대형공사장 관계자 대상, 29일 오후2시 대회의실 회의 개최했다.
경주시는 최근 서울 지하철 현장 인근 싱크홀 발생 및 국지성 호우로 인한 재해 발생 등 연 이어 발생하는 대형사고로 인해 안전이 국민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어느때 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지난 2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대형공사장 35개사 대표와 공무원 23명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책 및 추석 명절 근로자 체불임금 제로화’ 회의를 가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지하철 싱크홀 발생, 장마로 인한 공사장 옹벽 붕괴, 경주-포항간 터널공사 전기 감전사고 등 간헐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등 철저한 예방활동 강화 등이다
도병우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말로 하는 안전보다는 실천하는 안전점검을 강조 하면서 지역에서는 한 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점검을 일상화 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것을 당부하면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해소로 고용 안정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사관계자들도 자칫 방심할 수 있었던 사항들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각자의 사업장에서 체불임금을 해소하고 안전관리와 견실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을 다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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