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외국인센터, 외국인근로자 독거노인 돕기에 나서다
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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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 외동지역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들이 이어져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사)경주외국인센터 소속의 외국인근로자들이 돈을 모아 지역 독거노인 돕기에 나섰다. 외국인근로자 20여명은 회의를 열어 지역 독거노인 돕기를 위한 성금을 모았으며, 2014년 9월 3일 오전 (사)경주외국인센터 윤혁권 이사장이 외국인근로자들을 대표하여 모여진 성금을 전달하였다. 윤혁권 이사장은 “시민인문강좌를 통해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의식과 인식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지역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하였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경찰서 외국인범죄예방대책위원회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방문, 10가구에 식료품과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본 행사를 기획한 한동수(한성산업 대표) 교육지원 분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을 위문하고 추석명절을 맞아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추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동에 거주하는 단체와 지역민, 외국인들이 함께 지역에 소외된 계층을 찾아 도움을 줌으로써 다가온 명절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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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학 기자 / redsocks0809@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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