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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종주도 경북, 21세기형 새마을리더 양성

제16기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 가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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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4일 오후 2시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선발된 교육생 95명을 비롯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6기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2일까지 3개월에 걸쳐 새마을지도자의 덕목과 역할, 21C새마을지도자의 리더십 등 이론 교육과 새마을 운동 활성화 과제발표회 및 우수 새마을, 지역경제 공동체 현장 견학 등 현장 실무 교육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은 2007년 제1기 새마을지도자대학을 시작으로 매년 2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15기 1,4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새마을리더 양성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민행복시대에 발맞춰 솔선수범하는 리더의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지도자를 격려하며,

경상북도에서 펼치고 있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선진국의 자원외교를 바탕으로 한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물고기 잡는 방법’을 전수해 주는 한국형 ODA 모델을 제시해 새마을운동의 위대함을 보여 주고 있다며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지난 44년간 도청에 새마을과를 운영하며 국내외 새마을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70년대 빈곤극복 성공사례를 해외에 전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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