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하 수필가의 수필집 ‘밥’ 출간해 화재
부제 -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찾아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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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여하 선생이 수필집 ‘밥’(선우미디어刊)을 출간했다. 경북의성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여하 선생은 사진작가로도 오랜 경력을 갖고 있다.
수필집을 한 장 두장 넘기다보면 김 작가의 지나간 시간들을 고스란히 유추해 볼 수 있는 시골냄새 물씬 풍기는 서정적인 글들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2014년 월간 <한국수필>로 등단한 김여하 수필가는 오래 전부터 서올에서 활동하는 영남지역 문인들의 모임인 ‘보리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고 현재 한국수필작가회 회원이기도 하다.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인 수필계의 원로 정목일 선생은 이 책의 해설에서 “김여하 수필가는 신예 수필가이지만 수필쓰기의 내공이 만만하지 않다. 문단 데뷔와는 상관없이 수십 년간 수필쓰기에 정진해왔다. ...작품을 통해 수필가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신선한 충격이다”라며 농경시대의 토속적인 삶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수필집 ‘밥’을 높이 평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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