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3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가동정지
월성원자력, 13일 오전 9시 정지 / 11월 2일 발전 재개 예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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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는 “월성원전 3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가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13일 오전 9시경 발전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에는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가 이뤄지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로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를 설치하는 등 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월성원자력은 오는 11월 2일경 월성3호기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계획예방정비 :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말한다. 원자력발전소는 15개월 정도에 1회씩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한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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