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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임목(나무)’ 재활용

철도건설 중에도 환경보전에 앞장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 이식대상수목
ⓒ GBN 경북방송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 사업 중 영덕정거장 공사구간에서 발생한 나무 등 발생임목을, 조경수 이식 및 원목자재(용재 및 펄프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덕군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산하기관)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철도건설 시 발생되는 임목은 일부만을 정거장 광장 및 터널 입출구부 조경수 등으로 재활용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임목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폐기물로 처리해 왔다.

이번 임목 재활용 방안은 금년 2월 국토부, 환경부 및 산림청이 맺은 ‘개발사업 훼손산림 임목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토대로, 철도공단의 자발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약 2,500그루의 나무가 폐기되지 않고 활용돼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 이식준비
ⓒ GBN 경북방송

영남본부 관계자는 “공사현장의 발생임목 재활용으로 폐기물 처리에 들어가는 예산 절감 및 산림자원 재활용에 따른 온실가스 발생저감 등 부가가치 효과가 있다.”고 전하며, “향후 착공되는 철도건설 현장에서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재활용을 적극 추진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 참 고 >
공사 발생임목 산림자원 재활용 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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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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