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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성 코스모스 꽃길 가보셨나요

활짝 핀 코스모스, 나그네 발길 붙잡아
구 36번 국도, 918 지방도, 목재문화 체험관 가는 길 장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 GBN 경북방송

봉성면 일대 활짝 핀 코스모스가 나그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금봉·창평·우곡리 구 36번 국도 일대, 918번 지방도, 창평리에서 목재 체험관으로 가는 길에는 제철을 만난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의 코스모스 꽃길은 파종시기를 조절하고 순치기를 하여 어른 무릎 정도 높이로 아기자기하며 높은 일교차로 색깔이 선명하여 주민은 물론 가을철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봉성면에서는 올 1월부터 주민의 퇴비 야적장으로 방치되던 공유지 2,100m²에 흙을 채우고 거름을 주어 새롭게 화단을 만들었다. 봄에는 봉성면 진입도로와 면소재지 주변에 맨드라미, 백일홍 등을 심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화단은 뒤편에는 키가 큰 칸나를, 앞쪽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꽃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봉성면에서는 화단을 추가로 조성하고, 토질에 맞고 오래 볼 수 있는 꽃씨를 구입하여 2015년에는 꽃길을 더욱 확대해 아름다운 봉성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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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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