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경주개 동경이 농촌 마을에 보금자리 만들어 분양
낙후된 농촌마을 경주개 동경이 분양으로 발전 기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 건천 용명리 탑골 동경이 마을에 가면 천연기념물 경주개 동경이를 항상 볼 수 있게 됐다.
경주개 동경이 사업단(단장 최석규)은 지난 13일 건천 용명리 탑골 동경이 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사)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를 전달하는 분양식을 가졌다.
경주개 동경이 사업단은 지난달에 건천 용명리 탑골을 경주개 동경이 사육마을로 지정하고, 이번에 사육을 희망하는 농가에 동경이를 분양했다. 이번 분양은 정부의 창조지역 사업으로 선정된 경주개 동경이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실시 됐었으며, 동경이를 분양 받은 농가에 사육시설과 사양관리에 필요한 사료, 예방접종 등을 무료로 실시했다.
동경이 마을에 경주개 동경이를 제공한 사)한국 경주개 동경이 보존협회(이사장 이동우)는 앞으로 동경이 사육에 필요한 사양관리교육과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며, 마을을 전국 애견 동호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동경이 사업단은 동경이 마을로 지정한 건천 용명리 탑골 마을 구석구석에 동경이 벽화를 제작하고 있으며, 폐가를 이용한 민박집 조성과 동경이 자료 전시실, 반려동물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애견운동장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마을 주변 경작지에 유채꽃, 해바라기 등 계절별 꽃밭을 조성하여 볼거리와 이야기가 있는 동경이 마을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정주의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친환경 웰빙 마을로 만들 계획이다.
건천 용명리 탑골 마을 주민들은 동경이 사육에 필요한 환경과 친환경 웰빙 농촌으로 가꾸기 위한 동경이 마을 규약을 만들고 마을 촌장(촌장 임동근)과 임원을 선출했다. 동경이 마을 촌장은 보물 제908호 용명리 삼층석탑인 문화재에 의한 개발제한으로 낙후되어 되어있는 마을을 동경이 사업단과 함께 천연기념물인 동경이를 사육하여 동경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마을 규약에 따라 모든 주민이 함께 친환경 웰빙 농촌으로 가꾸기 위해 마을을 청결하게 하고, 아름답게 꾸며 경쟁력있는 농촌마을 만들 계획이라 말했다.
사업단이 앞으로 동경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장날장터 쇼핑몰을 개설할 예정에 있어 농가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 반려동물 관광객이 찾아오는 특별한 마을이 될 것이라 확신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