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상주아리랑축제 10월 1일부터 3일간 열려
정부 매년 10월1일 ‘아리랑의 날’로 지정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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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산동 아리랑고개 일원에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원인 상주아리랑고개의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기 위한 2014 상주아리랑축제가 열린다.
상주아리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민정기)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식행사인 개막식에 이어 품바공연, 전통춤, 아리랑 향연, 씨니어 아리랑, 영남아리랑공연,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1926년 조선땅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던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거장 이두용 감독의 작품으로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일류문화 무형유산 등재와 ‘춘사 나운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탄생된 무성영화 ‘아리랑’도 상영될 예정이다.
민정기 위원장은 “상주아리랑 축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아리랑 고개에서 축제를 개최한 유일한 지역으로 알려지는 등 전통문화 계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상주아리랑 축제가 상주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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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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