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월천선생 선양 학술발표회 개최
퇴계선생의 고제(高弟) 월천선생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안동시는 월천 조목 선생의 선비 정신을 재조명 하는 학술발표회를 17일(수) 오전 10시에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월천선생 선양 학술발표회는 그동안 잊혀져 왔던 월천(月川) 조목(趙穆)의 학문정신을 종합적으로 조명함은 물론 선현들의 고매한 선비정신을 반추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학술발표회는 "월천 조목 연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월천 조목의 국토기행과 그 시적 형상'과 '월천 조목의 언행과 학문 성향', '월천 조목의 사상과 퇴계학 계승양상' 등의 강연을 펼쳤다.
월천 조목(1524 ~ 1606)은 퇴계 선생의 고제(高弟)로 일생동안 선생을 가까이서 모셨으며 사후에는 도산서원을 건립해 활발한 강학 활동을 펼쳐 퇴계학풍 계승․확대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셨다.
특히 퇴계 선생 제자 가운데 유일하게 도산서원 상덕사(보물 제211호)에 종향돼 지금도 지근거리에서 선생을 모시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천선생 선양 학술발표회를 통해 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유림문화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