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7회 결혼이민여성 자국요리경연대회 개최
‘장금이를 찾아라!’모국의 명예를 건 세계요리페스티벌 열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역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요리페스티벌 ‘장금이를 찾아라!’가 17일 포항YWCA에서 열렸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세계요리페스티벌 ‘장금이를 찾아라!’는 필리핀, 태국, 중국 등 결혼이민여성 12개팀 18명이 참가해 독특하고 다채로운 자국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대회 결과 베트남 출신 김해우 씨가 만든 ‘샤브샤브, 새우튀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상금 15만원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금상은 이미나(베트남) 씨와 엄한나·보티로아(베트남)씨, 은상은 장은주(베트남) 씨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참가한 모든 이민여성들이 다양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행사 후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각국의 문화를 알리고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국에서 온 친정어머니와 함께 참여한 두 팀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세계요리페스티벌’은 포항시 여성발전기금지원사업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을 통해 한국과 이민국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