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새마을지도자 가시박 제거에 구슬땀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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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19일 오후 칠봉리 일대에서 생태를 교란시키는 외래수종인 가시박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가시박은 종자로 번식하는 덩굴성 일년생 식물로 인근의 식물등을 감아 올라가 자생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고사시키는 환경부가 지정·관리하는 생태계 교란종이다.
낙동강 지류를 타고 지역내 광범위하게 번식하는 가시박으로 인해 관내 식물들이 햇빛을 쬐지 못하고 숨을 쉬지 못해 고사하고 있고, 도로변의 미관을 해치고 있어 제거작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대가면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칠봉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시박의 줄기와 뿌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 새마을협의회장(배대용)은“가시박은 번식력이 뛰어나 완벽한 제거는 어렵지만 서식지를 감소시켜 토종식물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가면장(이병식)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서라도 가시박 제거는 꼭 필요한 작업이었다.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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