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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2주년 기념 '중국 가극무극원' 경주초청공연

신라달빛기행-중국의 바람
- 9월 19일(금)~20일(토) 19:30.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료입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 GBN 경북방송

중국최고의 문화예술단체인 가극무극원 소속 예술단과 중국 문화부 고위 관계자 등 80여명이 경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중수교 22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라달빛기행-중국의 바람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중국가극무극원은 중국 문화부에 소속된 규모가 가장 큰 국가급예술단체로 그 전신은 옌안의 루쉰예술학원까지 거슬로 올라갈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초기에 설립돼 지금까지 60여년간 중국의 가극과 무용극의 창작 및 공연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챠오위(乔 羽), 궈란잉(郭兰 英), 쨔오칭(赵青), 쳔아이롄(陈爱莲) 등 저명한 예술가 외에도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청・장년 예술가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번 경주공연은 중국의 민족특색과 국제적 품격을 겸비한 가무공연으로 9월 19일과 20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아름다운 달빛 아래 중국 최고의 문화예술단체인 가극무극원의 공연을 통해 중국문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저녁 6시 이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므로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 GBN 경북방송

공연문의)신라문화기획054-772-8370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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