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등대박물관, 등대원의 삶과 흔적 특별전 개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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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관장 진한숙)에서는 “희망의 빛을 밝힌 등대를 지키는 사람들의 삶과 흔적" 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1920~70년대 등대원의 생활과 업무 등을 알 수 있는 사진과 문서, 등대장비용품, 개인기록 등을 전시하며 등대원 교육과정 수료증서 및 임명장, 등대원의 하루일과와 언론(고신문)에 실린 관련 기사 및 한가족 3代가 등대를 지켜온 이야기 등을 살펴 볼 수 있다.
아울러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1903년 6월 1일 희망의 불을 밝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팔미도등대를 형상화한 휴대폰 전자파방지 스티커도 관람기념으로 받아갈 수 있다.
국립등대박물관 관계자는 “등대를 지키는 사람들의 삶과 흔적을 살펴보고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등대의 한 줄기 불빛이 안전한 바다가 되도록 기원하는 사랑과 봉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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